사회 곳곳에서 설치는 일베 매국노들.. 이번엔 ‘생체실험’ 체험 프로그램

 


생체실험 '731부대' 이름 갖다 쓴 울산 태화강 축제 '뭇매' / 뉴스1

https://v.daum.net/v/20230727112827113


울산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울산중구청 등이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 실험을 일삼은 '731부대' 명칭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최 측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고 시정에 나섰다.


27일 울산연극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8월 11~14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에서 '731부대'라고 이름 붙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제외하기로 관련 업체 측과 논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중국·러시아 포로를 통나무를 뜻하는 '마루타'라고 부르며 잔인한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부대다.


기존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포스터에는 731부대 프로그램에 대해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 및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이 이루어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협회의 '731부대' 논란은 전날인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은 "주최 측 관계자들의 역사의식 부족한 것 아니냐", "놀이동산 공포의 집 이름을 '아우슈비츠'라고 짓는 것과 뭐가 다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협회 누리집 내 게시판에도 항의 글이 쇄도했다.


이에 협회는 16일 누리집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금번 호러 트레킹 코스 중 731부대 관련해 업체와 코스로 지정한 점,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아직 축제가 시행되기 전 시점이라 지적하신 트레킹 코스를 수정하여 변경했다"고 밝혔다.


#울산연극협회 #제16회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 #호러트레킹코스 #731부대 #마루타 #생체실험 #일베 #매국노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