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은 권위주의적 행정편의주의.. 1970-80년대 수준의, 가장 "후진" 권료들이 군림
박노자 교수 페이스북 글
재미있는 대목입니다. 사실, 윤 정권은 입만 열면 "자유", 또한 더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자유"부터 노래 부릅니다.
한데, 보시다싶이, 필요하기만 하면 - 즉, 졸속, 부실 행정이 빚은 부정적 상황의 긍정적 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 또 권위주의 시대 정부 못지 않게 민간 기업 위에서 군림하기도 합니다.
"섭외"라기보다는 민간 기업에 인기 스타들을 "내놓아"라고 윽박지르는 꼴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정권은, 사회과학적 의미에서 총자본의 이해관계를 표방하는 것도 맞고 감세 등을 통해 부유층 이해 관계를 관철시키는 것도 맞는데, 동시에 민간기업에 대한 태도는 권위주의적 행정편의주의입니다.
1970-80년대 수준의, 가장 "후진" 권료들이 지금 정권을 잡아 온 나라 위에 군림하는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vladimir.tikhonov.5/posts/pfbid0FvuawBTgxGUVKvnG5sPQVbVE6Vsn8Pb9DEeKqFK86tAN9rvNcE5HWjc1icCrQSE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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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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