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3류 국가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최경영 기자 페이스북 글
세계 잼버리 대회라는 것이 전세계 청소년들 모아놓고 야영대회하는 겁니다. 민족, 문화,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서 국제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물론 대회 개최전 폭우때문에 주최측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들, 기자들이 확인한 현장 상황보니 가관이군요. 점심이라고 준 게 편의점에서 파는 소보로 빵과 초콜릿 등 과자. 샤워할때 물이 안 빠져서 장화를 신고 샤워를 한다고 하고.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현장에서 얼음 주머니 하나를 8천원씩 받고 판다고 하네요. 좀 지나치지 않습니까?
이 대회 참가하려면 1인당 900달러, 약 117만원을 내는데요. 한국의 경우 이 중 상당액을 교육청이 지원하죠. 세금이 투입되는 159개국 4만 3천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입니다.
대회로 인한 경제효과 6천억원이라는 보도도 있었지요. 경제효과 분석할때 한국에 대한 홍보 효과 그런 것도 계산하는데요. 이렇게 대회 운영이 형편없을때는 네거티브 마켓팅이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마이너스 6천억원으로 다시 계산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순식간에 3류 국가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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