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구성원은 그 조직의 리더가 평소 보여주는 윤리 의식에 결정적 영향을 받는다.



황교익 선생님 페이스북 글


새만금 잼버리를 준비한 공무원과 민간 전문 인력이 수백수천명은 족히 될 것이다. 그들이 폭염과 물웅덩이, 해충 등의 문제를 몰랐을까? 화장실, 샤워장 등의 부실을 몰랐을까? 그들이 이런 행사를 한두 번 치렀겠는가. 알고도 아무 일을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조직 구성원은 그 조직의 리더가 평소 보여주는 윤리 의식에 결정적 영향을 받는다. 이타적 자세로 꼼꼼하게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리더 아래서는 조직 구성원도 리더를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 이상의 일을 한다. 매사에 개폼 잡으면서 생색만 내고 사고가 나면 남 탓이나 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며 자신의 허물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리더에게는 아첨쟁이나 붙지 대부분의 조직 구성원은 복지부동의 자세로 대충 월급이나 받으며 세월아 네월아 한다.


새만금 잼보리는 난리 이후에 그나마 현장 상황이 개선되어 인명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이후의 여러 공공 행사와 이벤트 등이 문제이다. 윤석열 정부가 끝날 때까지 그런 데에 안 가고 안 보내는 것이 상책이다. 거기서 누가 죽어도 남 탓이나 하지 아무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적어도 억울한 일은 당하지 말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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