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방송장악", 지금은 "공영방송 정상화"입니까?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그때는 "방송장악", 지금은 "공영방송 정상화"입니까?
2017년 서울중앙지검은 'MBC 방송장악 관련 청와대 홍보수석실 관련성 검토' 보고서(하단 이미지)를 작성합니다.
검찰은 2010년 3월 국정원이 작성한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 방안'이라는 문서가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실질적인문건 작성 지시자로 추정된다”고 봤습니다.
심지어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국정원을 통해 MBC에 대해 청와대 지시를 잘 따르는 경영진을 구축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제작하는 기자, 피디, 간부진을 모두 퇴출시키고, MBC의 프로그램 제작 환경을 경영진이 통제할 수있도록 하는 등 방송사 장악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시도를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당시 홍보수석비서관이 바로 이동관 후보자이고,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언론 장악 설계, 아들 학폭, 인사부정 청탁, 각종 문제 발언, 극우 유튜브 출연 등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두 눈, 두 귀 막고 인사를 강행합니다. 이건 ‘해봤던’ 사람을 써서 어떻게든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다름없습니다.
매번 본인들의 검은 속내를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왔던 윤석열 정부지만, 이번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습니다.
이동관 후보자는 그 어떤 누구보다 방통위원장이 되어선 안될 인물입니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겠습니다.
#윤석열 #이동관 #매국노 #방송통신위원장 #방송장악 #언론장악 #언론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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