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생도들, 항일 투사들을 본받겠느냐, 일제 부역자를 본받겠느냐?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윤석열 정권은 일본 기시다 정권의 2중대가 돼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정당화하는 들러리 역할도 해주고, 대통령실은 수천 만원의 국민 세금을 들여 원전 오염수를 방류해도 안전하다는 홍보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로 홍보도 해주고, 우리 전문가를 현장에 보내 오염수 방류 과정을 감시하겠다고 했다가 일본 정부가 무시해도 화도 안내고...
퍼주고 무시당하고 그래도 따지지도 항의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는 기시다 정부의 2중대인가요? 아니면 총독부 시즌 2인가요?
게다가 육사 교정에 있는 항일투사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다섯 분의 흉상을 철거하고 일본 육사 출신 백선엽의 흉상을 세우려 한다 하고...
홍범도 장군의 '공산' 전력이 문제라는데, 그건 국군과 싸운 전력이 아니지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념을 뛰어넘어 잠시 손을 잡았던 걸 트집 잡으면 안되지요.
육사 생도들에게 물어봅시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항일 투사들을 본받겠느냐, 개인의 영달을 위해 민족을 배신하고 독립군 잡으러 다닌 일제 부역자를 본받겠느냐?
https://www.facebook.com/songyoh/posts/pfbid023DrfvZZtGU2UmLLTR6jwEjdqPnnwXwaok7PA4weZJwcpJZKeYZXnQfaFRum24Ccpl
■ [단독] 홍범도 철거하고 ‘만주군 출신’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383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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