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속 세계 잼버리, 단비 같은 템플스테이







나라를 구한 불교


극한 폭염 속 세계 잼버리, 단비 같은 템플스테이 / 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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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단, 호남 사찰들

계곡 물놀이 운영 더위 해소

세계 청소년 매일 1천명 수용

안전 인력 관련 협조 필요해


극한 폭염과 부실 대응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인근 지역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가 세계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폭염 속 단비가 되고 있다. 사찰들은 기록적인 폭염에 당초 예정된 프로그램을 변경해 경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명)과 김제 금산사(주지 일원),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부안 내소사(주지 진성) 등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은 대회 기간 중인 8월 2일부터 10일간 전북 새만금 일원에서 펼쳐지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한국의 전통과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내.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제 금산사는 사찰 역사와 문화재 해설과 연등 만들기, 인경 체험 등 사찰 내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피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 기존 2km내외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단축해서 곧바로 계곡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체험 내용을 변경했다.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한편 자연과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자연명상 체험을 제공하고 기존 협의 되었던 2500여명의 참가자 외 추가 대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잼버리 최대 참가인원을 수용 중인 선운사 역시 사전 논의됐던 4500여명 외 추가 참가자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해당 사찰들은 안전요원과 외국어 통역자 추가배치와 관련한 예산 등의 제반 사항들을 지속 협조 요청 중이다. 내소사는 안정된 실내 프로그램으로 일 최대 240명(8일간 1900여명)을 수용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명 스님은 “이번 새만큼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각 사찰에 통역사와 자원봉사자 선발과 양성을 위한 사전 교육 등에 만전을 기해왔다”면서 “현재 통역봉사, 자원봉사, 운영인력 등 200여명이 연일 잼버리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불교문화 체험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 불교문화사업단이 현장 상황에 알맞는 지원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잼버리 #불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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