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라는 허구...소위 '친문' 의원들에게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 글
<친명계라는 허구...소위 '친문' 의원들에게>
자칭 친문 의원님들. 님들은 지금 당원들이 모두 '친명 당원'이라는데 지금의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모두 6년 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고,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를 애원했던 당원과 지지자들입니다. 그들이 갑자기 다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세상에 없던 이재명 지지하는 당원들이 안드로메다에서 달려와 민주당으로 쳐들어오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당원과 지지자들은 무슨 누구 계 이런 거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들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했던 거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했던 분들이 이재명 대표 지지하는 겁니다. 굳이 '친명'으로 이름 붙이자면, 친노가 친문 되고, 친문이 친명 된 겁니다. 다 민주당 지지자고 민주당 당원인 겁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돌아선 지지자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큰 줄기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했던 분들이 이재명 지지로 옮겨 온 겁니다. 자연스러운 겁니다.
왠 뜬금없는 친명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친문을 자칭하는 의원들이 생각하는 꼬락서니와 하는 짓거리들이 이 따위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가 어딘가 앞뒤가 꽉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않았나, 요즘 그런 생각이 부쩍 듭니다.
한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pfbid02sPfTJgbtDvm5TacCd2d5tjXrMZ9U5WsTTd5sVhgDEFA5rzb1yUsHCZJuSJBzuMZCl
#민주당 #반개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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