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참사'가 전 정부 탓이라는 윤석열 정부
노종면 전 YTN 기자 페이스북 글
"문재인 정부에서 5년 동안 준비한 것"
새만금잼버리 관련해 용와대에서 나온 말. 잼버리 유치 결정(2017.8)부터 산입을 한 모양이다. 국힘에서는 "호남이 10년 가까이 추진했다"는 말도 한다.
잼버리 예산이 확정된 시점은 2020년 12월. 그때부터 계산해도 문재인 정부 때 준비 기간은 1년 반이다. 그 책임을 따지려면 제대로 따져보면 된다. 그걸 5년으로 부풀려서 남탓이라니. 윤석열 정부 출범 석달 후의 시설 공정률이 37% 수준이었으니 윤정부 때 대부분 진행됐고, 가장 중요한 막판 점검과 보완은 오롯이 윤정부 때. 굳이 이런 계산 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위험 신호와 대책 수립 요구에 안이하게, 무능하게 대응해 사태를 키운 윤정부의 책임은 분명하다.
폭우로 인한 배수 문제, 폭염 문제 등은 사전에 조직위도, 지자체도, 정부도, 장관도 다 알았다. 대책도 세운다고 했다. 그런데 실패했다. 그래놓고도 남탓이다.
2022년 10월 25일 국정감사 (이원택 민주당 의원)
<"제 지역구라서 저는 현장을 수시로 보고 있다. (본대회 1년 전에 열리는 프리 잼버리 미개최 관련) 코로나는 표면적인 이유고 8월에 잼버리 부지에 장마가 와서 배수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 (...) 그는 김현숙 장관에게 "잼버리는 세계적인 대회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올 것이다. 폭염이나 폭우 · 해충 문제와 편의시설 대책을 점검하셔야 한다"며 "이런 것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전 세계에서 다 바라보는 이 대회가 어려운 역경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3년 5월 30일 전북일보
<잼버리 현장은 최근 전북지역에 내린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야영지 터에 물 웅덩이가 생기는 등 배수 대책에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났다. (...) 만약 침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 채 이번 대회를 치른다면 전북을 넘어 국가적인 망신이 불가피한 만큼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 전북도 관계자는 "6월이 잼버리 침수 및 안전 대책을 보완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2023년 6월 16일 아주경제
<(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들은 남은 일정별 · 분야별 주요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내부 · 외곽 배수로 정비와 강제 배수시설 설치 등 추가 배수 대책에 관한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 (...)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남은 기간 폭염 · 폭우 등 재연재난과 다중인파 관리 대책 등 안전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추가 배수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안전한 잼버리'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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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잼버리 운영 미숙 논란에 “문재인 정부에서 5년간 준비”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06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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