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방심위원장 후임에 류희림.. 윤석열 정권이 하나하나 몰락할 사유를 쌓아가는 중
노종면 전 YTN 기자 페이스북
윤석열 정권이 정연주 위원장 몰아낸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자리에 류희림 씨를 앉혔다.
그는 YTN 간부로 있을 때 자신이 맡은 제작 프로그램에서 단월드를 홍보했고,
YTN플러스(디지털 자회사) 대표일 때는 자신의 아내가 교장이던 단월드 관련 학교를 홍보하는 웹기사를 여러차례 내보냈다. 뿐만 아니라 친누나의 곱창전골 식당을 홍보하는 웹콘텐츠도 제작해 올렸다. 누나 식당의 경우 다른 방송에 소개된다는 예고 기사까지 YTN 홈페이지에 올렸다.
당시 노조가 이런 사실을 확인해 공개했고 언론에도 보도됐다. (당시 기사 링크는 아래에)
노조는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모두 25회의 부적절한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류희림 씨는 소개할만한 학교와 식당이었다는 식으로 반박했다. 회사 대표의 아내와 친누나 관련 내용이 기사나 프로그램 형식으로 만들어져 그 회사 플랫폼(YTN 홈페이지)을 통해 홍보되고, 아내 관련 일부는 국가 지원금이 투입되는 YTN 사이언스 채널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는데 이게 괜찮다는 자가 대한민국 방송을 심의하는 조직의 장이라고?
개나 소가 웃다 벌러덩 자빠질 일이다.
류희림, 그가 2008년 YTN 해직사태 때 인사위원이었고,
나와 소송전을 벌일 때 검찰 수뇌부에 사건번호와 함께 공연 티켓을 보내려고 하다 들통나기도 했던 전력의 소유자라는 건 들이밀기도 어렵다. (법조팀을 통한 전달 시도가 있었지만 팀장으로부터 전달 지시를 받은 기자가 봉투째로 노조에 고발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침)
윤석열 정권이 하나하나 몰락할 사유를 쌓아가는 중이다. 어떤 말도 도통 들어먹질 않는 정권이잖은가. 어차피 쌓을 거 어서어서 높게 쌓아라.
https://www.facebook.com/nodolbal/posts/pfbid0MrveJ7UGuqoRBg5USJDwjw3adHZ12qRTL44Ms1HNn1xZLBs5rMtFGteoqSWLoyG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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