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 같은 곳에다 야영을 하라고 내버려둔 것이 누구인지 따지는 게 가장 중요한 일로 보입니다.



황교익 선생님 페이스북 글


잼버리 준비 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닌 공무원들을 때려잡는 것도 좋은 일이기는 하나, 더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하는 것은 <기반시설 조성>입니다. 


비가 온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야영장에 물웅덩이가 있더군요. 야영장 주변의 상황이 어떤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물이 가두어져 있으니 습하고 냄새나고 벌레가 잔뜩 꼬이고.. 저는 돈을 준다고 해도 이런 데에서는 야영 못 합니다. 이런 데에서는 야영을 하는 거 아닙니다.


잼버리는 <거대한 야영장>이 알파이고 오메가입니다. 야영장이 쾌적하면 더위도 견딜만한 일입니다. 제 눈에는, 시궁창 같은 곳에다 야영을 하라고 내버려둔 것이 누구인지 따지는 게 가장 중요한 일로 보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yoik.hwang.7/posts/pfbid02DGNdMwyL3PKhqP6y7HpZdJvt3ngkzHBi2mTeETVxzQDPZg7WhXPu43fdxeRbBrPLl


■ 관련 기사

예산 1171억 중 아이들 야영장엔 129억만… 조직위 운영에 740억 /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0100?sid=100


#윤석열 #국민의힘 #매국노 #새만금잼버리 #잼버리참사 #총사업비 #조직위운영비 #기반시설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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