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일본의 상식인가?
김상수 작가 페이스북 글
“도와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일본의 상식인가?”
12년 전인 2011년 3월 12일, 일본 도호쿠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일본이 힘들었을 때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일본에 많은 지원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사리사욕 때문에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해 해양환경을 오염시키고 인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려고 한다고 중국 외교부와 인민일보는 비판한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대규모 방사능 누출 사고까지 발생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가까이 주민들은 원전 반경 20km가 의무 대피 지역으로 지정됐고, 30km 이내 주민 18만 5천명이 대피했다.
당시 이웃 국가인 한국과 중국은 재난 구조 인력 파견 원조, 성금 모으기 민관 공동으로 일본을 도왔다.
사고 발생 후 12년의 시간이 흘렀다. 일본 정부는 핵폐기수를 해양 투기하고 있다. 중국의 외교부 대변인이 12년 전 도와준 중국과 한국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과연 일본의 태도인가? 일갈한다.
https://www.facebook.com/kim.s.soo.1/posts/pfbid033vbK7QTro53VHDPP47gMZjMYmgB9tJeh4kQafwgCERjW5X8kBfbZkPVw7iFtLaH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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