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MBC 기자,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 수상
이기주 기자님 축하합니다.
이기주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제가 과분하게도 제50주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 보도로 상을 받게 됐습니다. 언론장악 시도가 노골화 되는 시점에 수상이라니... 감사한 일이지만 기쁘기 보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시상식이 9월 4일이라는데, 이 때가 되면 공영방송은 또 어떤 위기를 맞고 있을까요. 언론에 쓰나미가 밀려오는데 저만 좋다고 상을 받으러 가도 되는 것인지..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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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엘 성착취 범죄' 보도, 50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75
KBS <엘 성착취 범죄 추적> 보도가 올해 50회를 맞는 한국방송대상 뉴스보도부문 작품상에 선정됐다. MBC 이기주 기자가 보도기자 개인상을 받는다.
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KBS TV공개홀에서 개최된다. 대상은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의철 KBS사장)는 3일 “지상파방송을 대표하는 224편과 55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품상 25개 부문 27편과 개인상 21개 부문 2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상은 ▲뉴스보도 KBS <엘 성착취 범죄 추적보도> ▲드라마TV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시사보도R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10․29 참사, 기억과 기록> ▲다큐멘터리TV MBC경남 <어른 김장하> ▲예능버라이어티TV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27편이다.
개인상은 ▲공로 EBS 김봉렬 ▲보도기자 MBC 이기주 ▲프로듀서 MBC경남 김현지 ▲진행자 KBS 이소정 등 21명으로 최우수 연기자·최우수 예능인·최우수 가수로 이세영, 기안84, 아이브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 시행됐으며 매년 외부 심사위원 24명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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