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이재명
더 큰 이재명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오늘 밤에서 내일 아침, 이재명은 돌아온다.
더 큰 이재명이 되어 돌아온다.
더 뜨거운 이재명이 되어 돌아온다.
돌아오는 것이 도리이고 상식이고
법 정신이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
껍데기만 옥에 둘뿐 정신은
뚜벅뚜벅 밖으로 걸어 나올 테니까.
옥 안에서, 옥 바깥에서
더 뜨거운 전쟁을 시작할 테니까.
오늘 밤에서 내일 아침,
결과와 관계없이 너와 나는 목격자가 된다.
이길 수 있음을 확인한 목격자.
또는 왜 이겨야 하는지를 확인한 목격자.
목격자가 할 일은 딱 하나다.
그것은 더 큰 이재명과 나란히 걸을 준비.
그러니 눈물 따위는 보이지 않아야겠지.
하늘에게도 이제 그만 울라고 해야겠지.
글 - 정철 작가
https://www.facebook.com/cwjccwjc/posts/pfbid02jENW33u9jAdXyRtmkfX7uqGm32or2hsm4xgZvHyNb11aV52vpBrMxtGJEwTnuWMxl
이미지 - 당빠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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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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