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와 인간이 섞여사는 건, 인간에게 더 괴로운 일입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치우고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의 대표가 “공화국 광장은 공화국 인물을 기려야” 한다며 비판자들을 향해 “개돼지들에게는 어려운 얘기”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국민의힘 대표 등도 이 자리에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대한’이라는 국호는 고종이 지었고, 태극기와 애국가도 고종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화폐에는 왕조시대 인물만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왕조시대 상징을 버리고 싶다면, 국호, 국가, 국기, 화폐까지 국가 상징을 모두 바꾸는 게 옳습니다.
번거롭게 다 바꾸지 말고, 저 주장에 찬동하는 자들과 저들을 응원하는 자들이 이 나라를 떠나 새 공화국을 만드는 게 낫겠습니다.
개돼지와 인간이 섞여사는 건, 인간에게 더 괴로운 일입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pfbid035f5PB4fo5wsY8xC6AMWjtFVCEx4aS5FpshjYEGan5Tkg3bTWfRi1Ckj5nJtvs5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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