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진 “이재명 체포안 가결표, 해당 행위라 볼 수 없어”
황교익 선생님 페이스북 글
안민석 의원이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가결 표를 던진 게 해당 행위가 아니라고 하는군요. 체포 동의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바가 없기 때문이라면서요.
더불어민주당은 대다수 당원과 지지자의 의지와 주장을 따르지 않고 이를 거스르는 행위를 해도 당론으로 정한 바가 없으면 해당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는 뜻인가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지상주의를 추구하는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매사에 당론부터 정하여 국민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가결 표를 던진 게 해당 행위가 아니다"는 말도 당론으로 정하고 난 다음에 발표하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kyoik.hwang.7/posts/pfbid02StY87LCGFGf92piHePhroN2gRm6ALNxsKZ5FAiZAoRZGwUcH3hgNkmJnRxZMbmnXl
■ 민주당 중진 “이재명 체포안 가결표, 해당 행위라 볼 수 없어”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8217?sid=100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 과정에서 ‘가결’표를 던진 이들의 행동을 두고 “해당 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최고위원은 가결 투표자를 겨냥해 “용납할 수 없는 해당행위”라며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5선의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중진의원 모임’을 연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게 아니기 때문에 (가결 표결이) 해당 행위라고는 엄격하게 볼 수 없다는 중진(의원들의) 의견이 대체적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21일, 민주당 의원의 가결 투표를 두고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규정한 바 있다.
안 의원은 또 이날 오후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를 놓고서는 “(후보) 단일화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며 “(김민석·홍익표·남인순 의원 가운데) 누가 되든지 중진 의원들이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내부를 단합하고 수습하는 데 중진들이 역할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안 의원과 4선인 김상희·김영주·노웅래·안규백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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