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흠집내기 위해서 악의적으로 비틀어 쓰는 조선일보 기사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김남국 의원의 글 

조선일보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가 곧 반일인 것처럼 전제하고, 일본행이 마치 표리부동한 행동인 것처럼 비판한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것은 후쿠시마 방류 반대 운동을 흠집내기 위한 억지 비판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자에게 입장을 밝혔듯 이번 일본행은 이미 약속된 지지자 모임 등 개인 일정에 따른 것입니다. 여행 경비는 모두 사비로 부담하고 있고, 보좌진 수행 없이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일본에도 많은 재외동포와 지지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1년 경선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지지자를 비롯해서 꼭 한 번 직접 만나기서 이야기 나누기로 약속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약속을 여러 사정으로 수차례 미루고, 미루다 이재명 대표의 기각 결정 이후 긴급히 다시 추진하여 지난 1일 홀로 출국하여 일정을 소화 중에 있습니다. 통역이 필요한 만남은 현지 지인의 도움을 받고, 국감 이후에 향후 일본 남부권 권역에서 한번 더 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중국 남부 및 북부에서도 모임을 두 차례 정도 진행할 예정이고, 미국의 경우 요청은 있었으나, 너무 넓고 멀어서 고민 중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치인의 자유로운 정치활동과 개인 일정까지를 문제 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9월 28부터 30일까지 서울 의원회관과 지역사무실에 출근해 업무를 봤습니다. 30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30분경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과 차담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연휴와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이 된 이후 2020년도는 추석 연휴 5일 내내,  지난해까지 설이나 추석 명절 연휴 거의 대부분 사무실로 출근해 근무했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 된 이후 주말 역시 거의 대부분 시간을 일하며 지지자들과 적극 소통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런 사정들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흠집내기 위해서 악의적으로 비틀어 쓰는 기사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P.S : 이런 유감 표명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언론 같지도 않은 언론사에 뭘 기대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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