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이재명 이례적 요청 "정진상 안아보고 싶다"
눈물납니다.ㅠ
첫 공판, 이재명 이례적 요청 "정진상 안아보고 싶다" /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8564?sid=102
... 이날 공판에서 이 대표는 따로 발언 기회를 얻어 "저에 대한 수사가 지금도 계속되지만 몇 년째 하는가"며 "검사가 수십 명이 투입돼서 수백 번 압색을 하고 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수사를) 계속하지 않겠냐"라고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재판장님 죄송하지만 청이 하나 있다"며 "보석 조건 때문에 정진상 피고인과 전혀 접촉을 못하는데, 이 법정 안에서라도 휴정하거나 재판이 종료되면 대화는 하지 않을 테니 신체접촉만 할 수 있도록 그것만 부탁한다. 한 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는 "그 정도는 가능하다"며 이 대표의 요청을 허락했다.
실제 오전 11시 48분께 김 부장판사가 "오늘 재판을 여기서 마친다"고 말하자 이 대표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다가가 안았다. 그리곤 정 전 실장의 등을 두 번 토닥이며 악수했다. 정 전 실장은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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