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쿠데타
조국 장관 페이스북 글
총선 직전 2020.3.19.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 간부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육사 갔으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쿠데타는 김종필 처럼 중령이 하는 것인데, 검찰에는 부장검사에 해당한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이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윤석열의 극우적 사고의 편린이 재확인되었다. 윤석열에게 5.16, 12.12. 등 쿠데타 일으킨 정치군인들은 군사반란자라는 생각이 없다. 오히려 멋진 사나이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육법당"은 한 몸이었다
민주화 후 '하나회'가 해체되면서 군부 쿠데타는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총과 탱크 대신 수사권과 기소권을 쥔 검찰이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윤석열은 육사 대신 서울법대를 갔고, 총칼 대신 수사권과 기소권을 휘둘렀다. 2019년 가을 검찰총장이 된 후에 유시민 등이 선도적으로 규정한 "검찰 쿠데타"의 주역이 되었다. 정치군인들이 탱크를 밀고 도심으로 쳐들어갔던 각오를 했을 것이다.
박정희는 민간정부에서 정권을 넘기겠다고 국민을 기망했다.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국민을 기망했다. 군부 쿠데타에 일부 '진보인사'가 현혹되어 환영했듯이, "검찰 쿠데타"에 일부 '진보 인사'는 영합하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 이 쿠데타는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어졌다. 쿠데타가 성공한 것이다.
박정희는 '유신'이라는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켜 종신집권을 도모했다. 윤석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임기 종료후 신변보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고히 물러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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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검찰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발언”…전 검찰간부 법정서 증언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2477?sid=102
#윤석열 #매국노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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