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보수단체에 집단폭행 당해..늑골 통증 호소
이명수 기자, 보수단체에 집단폭행 당해..늑골 통증 호소 / 서울의소리
https://amn.kr/45487
'송영길 검찰규탄 농성 방해하던 보수 성향 유튜버와 언쟁 중 3명에게 집단 폭행 당해'
'이명수, 늑골 통증으로 병원행'
본 매체 이명수 기자가 보수성향 유튜버 등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기자는 1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 규탄 릴레이 농성’을 시작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취재하던 중 집단폭행을 당했다.
당시 폭행을 저지른 보수단체 및 유튜버 등은 송 전 대표 농성장 바로 횡단보도 건너편에 진을 치고 맞불 집회를 벌이며 송 전 대표의 농성을 방해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들은 5.18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조롱하는 언동을 하며 송 전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민주 진영 인사들을 자극했다.
일부 민주 진영 유튜버들이 이를 참지 못하고 거친 언어로 항의하면서 서로 욕설을 주고받으며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졌으며 양측은 경계선을 형성하고 있었던 횡단보도 중간까지 몰려나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때 이 기자는 자신과 언쟁을 벌이던 보수 유튜버 A 씨를 포함한 총 3명의 보수 진영 측에게 멱살을 잡히고 복부를 발에 걷어 차이는 등의 집단폭행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 기자의 상옷이 찢기고 안경이 떨어지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들의 제지로 보수 측의 폭행은 그쳤지만 이 기자는 늑골을 다쳐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현재 병원에 있는 이 기자는 "유튜버 A 씨와 언쟁 도중 갑자기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그와중에 갈비뼈를 정통으로 맞은거 같다"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 [생방송] 정치검찰 선전포고 릴레이 농성 / 서울의소리
https://youtu.be/nov-S4Fpw5w?t=1268
(영상 21분 8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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