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이기주 MBC 기자 페이스북 글


특정 기사를 허위보도나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려면 무엇이 허위이고 가짜인지 명시할 수 있어야 한다. 가짜를 주장하려면 진짜가 무엇인지도 함께 말해야 한다. 기자의 주거지 압수수색이라는 무시무시한 기사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대체 부산저축은행 대출 수사무마 의혹 보도의 어디가 허위인지 무엇이 가짜뉴스여서 압색을 했는지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압색을 한 주체가 설명을 해야 하는데.. 과연 설명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압수수색이 장난도 아니고 툭 하면 영장을 내주는 판사도 기가 막히고, 특별수사팀까지 꾸린 검찰도 황당하다. 타깃이 분명한 압수수색. 유무죄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다고 대통령의 명예가 지켜질 리 없고, 언론이 장악될 리도 없는데 매번 이러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답답하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GFxGmEueQzm5U8LKEVFfn42k6NBzZgDnfhSemz6mKjT9SoTMZhQgVHgLLkK55q3Gl&id=100050753913841


■ 검찰,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 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7718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 전직 기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작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2명과 '뉴스버스' 기자 1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은 남욱 변호사와 김만배 씨보다 앞서 대장동 사업을 추진했던 이모씨를 인터뷰해,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했지만, 최근 이씨는 검찰 조사에서 당시 거짓말로 인터뷰했다고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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