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총 165표 중 29표로 참패
무능·무지·무식한 매국노 룬과 김건희 일당이 엑스포 유치 핑계대고 역대 최대 순방비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국민혈세 탕진(슈킹)한 사건
이변은 없었다,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442
1차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개최지 결정
결국 이변은 없었다.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3회 BIE 총회에서 2030 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 1차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를 득표해 정족수인 2/3를 넘기면서 결정됐다. 부산은 고작 29표를 득표하는 것에 그쳐 참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국내 언론들과 정부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뉴스버스에서 보도한 대로 이변 없이 리야드의 엑스포 개최가 확정되고 만 것이다. 올해 여름에 있었던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역대급 나라 망신으로 기록되었기에 엑스포 개최에도 악영향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됐다.
부산은 182개 BIE 회원국 중 투표에 참여한 165개국으로부터 29표를 얻었다. 17개국이 불참해 165개국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차 투표의 정족수인 2/3는 110개국이 되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가 119표를 득표해 정부의 계산과 달리 1차 투표에서 이미 판가름이 나고 말았다. 그 밖에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부산은 유치전 내내 우위를 보인 리야드를 끝내 뛰어넘지 못하며 대역전극에 실패했다.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보다 1년 늦게 유치전에 뛰어들었던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일 머니'를 앞세운 것도 한몫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과연 정부가 유치를 위해 제대로 된 노력을 했는지가 의문이다.
정부는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 33개국(중복 포함)을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또 엑스포 개최와는 큰 관련이 없는 부처의 수장인 한동훈 법무부장관 또한 안도라와 몰타 등을 방문해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고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결과가 고작 29표에 불과했기에 '성과 없는 외유성 순방'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이미 윤석열 정부가 8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당시 어리바리한 운영 능력을 보였던 상황을 고려하면 부산엑스포 개최에 여러 나라들이 회의감을 갖게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2030 엑스포는 이전 우리나라가 열었던 1993 대전 엑스포와 2012 여수 엑스포와 다른 등록박람회이기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행사인데 유치에 실패하면서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 윤 대통령, '부산 엑스포 경쟁국' 사우디 방문 적절했나 / 오마이뉴스(2023.10.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0733?sid=100
■ [국감] '1호 영업사원' 尹대통령, 올해 순방비만 578억원…역대 최대 규모 / 뉴스핌(2023.10.1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0100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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