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의원은 현직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글


조정훈 의원은 현직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주 오해한다고 하니까 이해합니다만, 갑자기 급발진해서 ‘분노한다’고 하니까 황당합니다. ‘분노한다’고 쓰셨지만, 어째 저는 ‘이당저당 왔다갔다 하는 나는 공천을 위해서 주말에도 쉬지 않고 아부한다’라고 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생 대신 정쟁으로 정치를 어지럽힌 게 누구입니까?”라고 쓰셨습니다. 


당연히 그 책임은 야당에게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리고 이념의 싸움꾼이 된 대통령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과 야당에게는 ‘공산전체주의 세력’ ‘반국가세력들’로 매도하고 탄압했습니다. 공정과 상식,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한 것이라고 외치면서 하는 일은 전부 다 편협하고 독선적인 ‘갈라치기’였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에서도 찾기 힘들고, 독재 정권에서도 일어났을 법한 일들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말로만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진짜 하는 일과 말들은 하나 같이 죄다 비정상·몰상식·불공정이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비판도 하고 걱정도 하면서 조언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뀐 게 있습니까?? 더 완고하고 강경해졌습니다. ‘검찰공화국’도 부족해서 이제는 ‘극우 유투버’, ‘아스팔트 극우’들이 국무위원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정훈 의원은 지난달인가 합당한다면서 ‘꽂꽂이용이 아니다’,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 비판하고 견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딸랑이는 소리만 들릴까요? 


조정훈 의원이 진심으로 민생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원하신다면 이런 글 대신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 ‘더 늦기 전에 국정 전면 쇄신해라. 해외 순방 좀 그만 나가고 민생을 살펴라, 전 정권탓과 갈라치기는 중단하고 민심을 겸허히 수용해라’ 등의 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lawmaker2020/posts/pfbid02ii3aRXFrojxdNfWsdJ6q7VDcNSxqdYr12a5E3p2PhS8UraWR2ixfPJJCQvQPX8uil


■ 조정훈, '이재명 눈 떠보니 후진국'에 "자신 책임 뺀 유체이탈" /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15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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