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가짜뉴스 심의센터 직원들 “징계·수사 등 피해 예상···원래 부서로 보내 달라”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가짜뉴스 심의를 못하겠다. 권한 밖의 일이다. 이전 부서로 보내달라.
윤석열 정권 휘하의 이동관 방통위에 예속된 류희림 방심위가 가짜뉴스 때려잡는다는 구실로 가짜뉴스 심의센터라는 사실상의 검열기구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배치된 직원들이 권한에 없는 일을 하다가 법적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이전 근무부서로 돌려 보내달라는 소원수리를 냈답니다.
그러니까 류희림 방심위가 직원들에게 권한에 없는 일을 하라고 불법을 강요했다는 거죠. 이렇게 탄핵의 사유가 늘어갑니다.
그 직원들이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공무원에게는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검사도 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상식적인 직업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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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심위 가짜뉴스 심의센터 직원들 “징계·수사 등 피해 예상···원래 부서로 보내 달라”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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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 그만"‥'방심위 가짜뉴스 센터' 직원들 전보 요구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1128?sid=101
유튜브 - https://youtu.be/VwHM-pYZp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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