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대환장 파티
김건희의 '명품사랑', 공짜는 없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가 '명품백'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뇌물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이 의심되는 정황이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 해당 영상은 MBC 뉴스에까지 보도됐다. 대가성 여부가 관건이겠지만 세상에 공짜가 있을리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부인, 아니 스스로 최고 권력자로 등극한 영부인을 건들 배포가 검찰 등 수사기관엔 없다. 주가조작도, 양평 고속도로 의혹도 마찬가지. 권력의 시녀 본능은 여지없다.
청와대 직원 자녀의 학교폭력과 검사 처남의 성폭력도 덮는다. 자신들의 특별활동비 공개는 마다하면서 야당 대표의 '법카'에는 무척이나 집요하다. 언론의 접근 태도도 가관이다.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김정숙 여사의 옷차림을 물고 늘어졌던 그 많은 '기레기'들은 어디로 갔을까. 문 대통령의 중저가 안경테와 의자 브랜드까지 따지며 '사치' 이미지를 덧씌우려 했던 그 집요함이 어느새 '패션 리더' 추앙으로 돌변했다. 비리가 넘쳐나는 '대환장 파티' 속 기레기는 오늘도 평화로울 뿐이다.
서라백 만평,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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