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무한한 창작의 자유에요. 정부관료들의 알량한 머릿속 잣대가 아니라.



최경영 기자 페이스북 글


에미상 아시아지역 심사위원을 2년 했던 경력으로 윤석열 정부 문체부 조언을 해드리면. 에미상은 준결에 오른 작품들은 대륙별로 나눠서 심사하는 특성때문에. 아시아지역 작품들은 모두 북미나 유럽에서 심사를 하고. 북미나 유럽의 작품들은 아시아에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북미나 유럽에서 그럼 어떤 작품을 원할까? 기생충같은 작품을 원하지요. 한국사회의 특별한 모순과 세계적 보편성이 드라마틱하게 인풋된 작품들. 


추천드리자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에 대한 다큐와 이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방기하는 검찰, 그리고 그의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위선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만들면 세계적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겁니다. 주가조작의혹은 보편성이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는 방심위가 어떤 과정으로 한국언론을 탄압하는지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과거에 선댄스에서였나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어디 수상작 중에. 미국 영화심의위원회의 인적 구성이 거의 다 백인, 중산층, 남성이라는 것을 까발린 작품이 있었거든요. 심의위원들의 정신세계를 심의한 것이지요. 좋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핵심은 무한한 창작의 자유에요. 정부관료들의 알량한 머릿속 잣대가 아니라.


https://www.facebook.com/kyungyoung.choi.7/posts/pfbid0HNHnaiLaeQ3Cp7o4g1T3n4e1XTbQexUrPgDsUW1WrD2k2A9nE2iQSAmEynJk6NMol


■ 유인촌 장관 “아카데미·에미상 받을 작품 5편 목표” / 채널A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1648?sid=103


#유인촌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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