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이동관은 탄핵함이 마땅하다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방통위원장 이동관은 탄핵함이 마땅하다
그는 기자였으나 기자가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 기자라는 직업은 권력에 가까이 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그는 방통위원장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아들의 학폭 사건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여 공직을 맡아서는 안 되는 그의 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명박 정권에서 공영방송을 권력의 사냥개로 만드는 주역이었던 그의 화려한 전과는 방통위원장 이동관이 무슨 짓을 하려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가 가진 재주라고는 엎드려 절이라도 할 듯이 90도로 허리를 꺾어 임명장을 받을 때 보여준 권력지향성 해바라기 체질이 전부이다. 그 임명장에 무어라 쓰여 있는지 우리는 안다. 언론의 역할을 권력 감시로 하는 모든 언론을 제거하라. 대통령은 군주다. 국민은 아둔하고 군주는 늘 무조건 옳다.
그는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최악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언론적 방통위원장이다. 그를 탄핵하여 이 나라에 군주민수의 시민정신이 살아있음을 보여야 한다. 질식 지경의 민주주의에 숨을 불어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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