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용 포퓰리즘을 아젠다로 미화하여 국민을 미혹하는 조선일보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조선일보 지면에선 불안함이 보인다. 행간에선 조급함이 읽힌다.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는 거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집값 올려줄게 주가 띄워줄게 표를 다오 하는 유혹으로 쉽게 낚을 수 있는 욕망 덩어리 취급한다. 조삼모사로 속일 수 있는 원숭이 쯤으로 여긴다. 


조선일보는 선거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우물에 독이라도 풀겠다는 선거용 포퓰리즘을 아젠다로 미화하여 국민을 미혹한다. 조선일보는 그렇게 윤석열 정권과 운명공동체라는 걸 드러낸다. 


이보시오, 조선일보!


노란봉투법은 이기적인 자본권력으로부터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장치예요. 방송3법은 공영방송이 권력으로부터 멀어져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독립성을 강화하는 거구요.


조선일보는 거꾸로 읽어아 하고 조선일보가 하라는 건 절대 해서 안 되고 조선일보가 하지 말라는 건 꼭 하라는 게 시대의 진리라는 말이 맞긴 맞네요. 민주당은 조선일보의 프레임에 걸려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ongyoh/posts/pfbid03MmGUDdehZikHNr5o2eb9rqCVCMHRGsMtDo97QnzBiGjk3oLHqN1vqo5AmhrT7fNl


■ “근육 자랑 안된다” 우려에도...野지도부, 입법독주·탄핵 급가속 /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8077?sid=100


더불어민주당이 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반대하는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처리를 강행하기로 했다. 취임 70여 일 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여권이 ‘메가시티’와 ‘공매도 금지’ 등 정책 어젠다를 선점하며 공세에 나서자 국회의 수적 우세를 활용한 판 흔들기에 나선 것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조선일보 #매국노 #포퓰리즘 #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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