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기운을 담아"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기운을 담아>
참 욕심쟁이 같은 여름입니다. 뭐 그리 아쉬운지 떠나가지 않아 11월답지 않게 따뜻한 날이 이어지네요.
어울리지 않는 따스함에 걱정도 되지만 바깥 풍경을 즐기며 거리를 걷기엔 참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슬슬 산책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가을 하늘과 깊어진 달빛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줍니다.
요즘 가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찰나이기에 더욱 찬란한 만추(晩秋)입니다. 어느새 성큼 겨울이 다가올지 몰라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가을은 어떠신지요? 바쁘시더라도 가끔 여유를 내어 선선한 가을바람과 시큼한 가을 향기 만끽해보시길^^ 저도 주말 동안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기운 듬뿍 충전하고 가겠습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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