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공천




현근택 변호사 페이스북 글


<자객공천>


언론은 자객공천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고 구시대적인 사고의 결과물입니다.

자객공천이란 당에서 '상대당'의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공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은 같은당 내에서의 경쟁이고, 공천은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자객출마라고 하면 될까요?

이 또한 적절하지 않습니다.

자객출마가 되려면 당에서 특정지역에 나가라고 했어야 합니다.

언론에 거론되는 분들 중에서, 당에서 어디에 출마하라고 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저 또한 같습니다.


이런 표현이 등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특정 계파에 속해있고 계파 수장에게 충성하면 공천받은 것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경선이 원칙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단수공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계파보다 당원과 국민들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당원과 국민들은 지난 3~4년간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선과정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열받는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원과 국민들의 평가는 냉정할 것입니다.

자객공천이라는 말은 이런 평가가 두렵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닐까요?


자객공천 운운할 일이 아닙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본인이 한 일을 고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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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공천 #친윤 #친박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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