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 나흘 전 파리서 재벌들과 폭탄주 마신 윤석열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 글
파리에서 재벌 총수들과 소폭!
대단합니다.
엑스포를 유치하러 바쁜 시간을 쪼개 파리까지 가서 재벌 총수들과 ‘소폭’을 마시는 대통령!
역대 대통령보다 2배 이상 많은 순방 예산이 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엑스포 유치전이 한창일 때는 파리까지 가서 재벌 총수들과 소폭을 마시고, 상상 이상의 충격적 참패를 당한 후에는 다시 재벌 총수들을 끌고 부산에 가서 떡볶이 먹방을 한 것이군요.
일분일초를 아껴 엑스포 유치활동을 했다고 자랑하더니 일분일초를 아껴 ‘소폭’을 마시는 것이 대통령의 노력입니까?
용산에서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소폭’을 굳이 프랑스 파리까지 가서 마셔야 합니까.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 행사에 재벌 총수가 수시로 동원되었습니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만나야 하지만, 동네 슈퍼 사장님도 이렇게 값싸게 불러댈 수는 없습니다.
기업 활동에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재벌 총수와 수행원도 없이 비공식 일정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대통령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동네 계모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술자리조차 경계해야 되는 그런 위치입니다.
제발, 최소한의 공사 구분은 하시기 바랍니다.
■ [단독] 엑스포 유치 나흘 전 파리서 재벌들과 술자리 가진 윤 대통령 / 한겨레21
https://v.daum.net/v/20231215090301945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11월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한식당에서 재벌 총수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23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파리를 방문해, 25일 현지를 출발해 26일 귀국했다. “시간은 금”(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분초를 아끼던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재벌 총수들과 술자리를 했다. 이날은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28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제제173차 총회를 나흘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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