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백 만평] 한동훈 비대위, 총선보다 대선?



[서라백 만평] 한동훈 비대위, 총선보다 대선? /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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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듣던 개도 필요없다. 양고기든 개고기든 일단 솥을 얹고 탕을 끓인다. 그렇게 국민의힘은 반강제적으로, 혹은 자발적으로 '굴러온 돌'에게 선장 자리를 내줬다. 한 비대위원장은 당초 전망과 달리 징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불출마' 의향을 밝혔다. 차기 대권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판에, 험지도 아닌 서울 강남이나 TK '금배지'는 가벼울 뿐이다. '선당후사', 혹은 '대의를 위한 소의의 희생'이라는 명분도 내세울 수 있다.


어차피 '압도적 승리'가 전망되는 것도 아닌데, 총선은 그럭 저럭 기본만 해도 밑지는 장사다. 사사건건 비위를 거슬리게 했던 이준석은 제 살길을 찾아 떠난다. 그렇게 '압도적으로 잘 길들여진' 개들을 거느리며 차기 대권이라는 먹잇감을 노린다. 도박사들은 벌써부터 '이재명 vs 한동훈'이라는 가상대결에 배팅할 준비를 한다. '한동훈 효과'를 운운하는 언론까지 등장한다. 여야 모두 산산히 조각나는 판에 '조각 미남'의 주가는 연일 솟구친다. 


무엇보다 한 위원장에겐 '김건희 특검' 저지라는 막중한 임무가 기다린다. 야당의 공세는 윤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무산될 것이고, 이것이 자충수가 될 수 있겠지만, 한 위원장에게 가해지는 정치적 데미지는 예상 외로 미미하다. 총선 책임은 비대위가 아닌 선대위 몫이 될 것이다. 그저 '누님'과 자신의 보신에만 전력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용와대'가 눈앞에 어른거른다. 얼씨구 절씨구 탄탄대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총선까지의 남은 기간, 큰 돌 작은 돌 굴러가는 소리, 희망회로 돌리는 소리가 시끄럽다.  


#김건희 #한동훈 #국민의힘 #매국노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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