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반복되는 징표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비극만 반복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12.12. 반란을 일으킨 전두환 일당은 정부 장악에 착수하여 4월 11일에는 전두환이 중앙정보부장을 겸직합니다. 5월 17일에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김종필을 ‘부정축재 혐의’로, 김대중을 ‘내란음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김종필의 ‘부정축재 혐의’에 수긍한 사람들은 김대중의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서도 ‘죄가 있으니 체포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으로써 이들은 본의 아니게 전두환 일당의 내란을 방조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12.12 반란 세력에게 분노하면서도, 검찰이 야당 대표와 의원들을 집요하게 수사하는 걸 두고는 ‘죄가 있으니 수사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반복되는 징표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비극만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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