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번 청부민원 사건의 핵심 수괴가 류희림일까요?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페이스북 글
류희림 위원장은 오늘 아침 9시 14분쯤, 방송회관 지하 2층에서 화물엘리베이터를 타고 기습적으로 지각 출근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돌연 휴가를 내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단 걸 어찌 알았을까요.
류 위원장은 출근하자마자 간부 회의를 소집해서 "민원 정보 유출은 국기 문란이라 검찰에 고발할 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과 한마디 최소한의 유감 표명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 그렇게 당당하다면 취재진의 전화와 문자는 왜 닷새째 안 받는 겁니까.
뉴스타파는 이 사건을 두 달에 걸쳐 취재해왔습니다. 취재 결과,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공익제보자가 아닌 류희림 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번 청부민원 사건의 핵심 수괴가 류희림일까요?
저는 아니라는 데 '500'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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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민원 ④ 방심위 '민원사주' 배후에 윗선 의혹..."민원작성 자료 전달됐다"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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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https://youtu.be/leelcw5ZTF0
류희림 "민원 정보 유출은 범죄"‥내부에선 "사퇴하라"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0826?sid=101
유튜브 - https://youtu.be/uPrLZJ5Ct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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