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지옥으로 들어온 걸 환영합니다.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기자들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김건희 명품백 선물'에 대해 묻자 한 장관은 민주당이 시켜서 그런 질문을 하는 거냐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동훈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길어졌습니다. 속이 배배 꼬여 깐죽대고 비야냥거리는 한동훈... 


듣자하니 법무장관 그만두고 여의도 사투리 쓰는 직업으로 전직한다고 하는데, 범인 취조하는 서초동 문법이 정치하는 여의도 문법과는 많이 달라 적응하려면 고생 좀 하겠습니다. 


형수님이 머리 좋다는 시동생에게 구조신호를 보냈는가 보군요. 지금 내가 죽게 생겼으니 그 좋은 머리로 꾀 좀 내보라고. 그런데요, 그런 위기에서 탈출하는 가장 지혜로운 비책은 정직함입니다. 그것 외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리구요, 머리가 제 아무리 좋고 광속으로 머리를 굴리고 굴려도 각계의 무림 고수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집단지성을 이기진 못해요. 정직하고 겸손해야 해요. 그래야 정치 무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어쨌거나 지옥으로 들어온 걸 환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ongyoh/posts/pfbid02rBjRTqn8EFSAXPDUSTCvyAXjieUFYqaxxtASr2zZMkPt9Jgc4kXukLCJSPcvRdpZl


■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가방 의혹은 공작"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9479?sid=100


유튜브 - https://youtu.be/M-iMd61w-dg


#한동훈 #김건희 #디올 #명품수수 #뇌물 #국정농단 #특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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