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김의겸 의원 페이스북 글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천운이 목숨을 살렸다.”
이재명 대표의 상태를 살펴본 의사가 한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진다고 합니다.
불구덩이에 달궈지고 망치로 두들겨 맞으며
물렁한 무쇠가 단단하고 질긴 강철이 됩니다.
인간 이재명의 삶은
늘 고난의 골짜기와 시련의 벼랑길을 지나왔습니다.
그 고비고비를 넘으며 이재명은
강하고 날카롭게 벼려지고 있습니다.
의사는 '천운'이라고 했습니다.
천운은 하늘이 정한 운명입니다.
하늘이 이재명의 쓰임새를 예비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왜 이다지도 가혹하게 단련하겠습니까?
조용한 밤입니다.
오늘 밤 그가 새근새근 고요히 잠들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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