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명품백을 입에 올리는 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김건희 여사의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 이후 대통령실로부터 비대위원장 사퇴요구를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즉각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해 오랜 검찰 선후배 사이인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충돌하는 모양새다.


용산의 역린을 건드린 한 위원장의 앞날이 어찌 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21세기 왕조 드라마가 펼쳐지는 중이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오마이뉴스

https://omn.kr/276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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