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을 앞둔 요새 계파논쟁, 그리고 일방적 친명주장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스럽습니다.



김용민 의원 페이스북 글


당내 경선을 앞둔 요새 계파논쟁, 그리고 일방적 친명주장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총선에 출마해 국가의 일을 담당하겠다는 정치인이라면 무릇 자신이 어떤 일을 해왔고, 지금 시대과제가 무엇이며,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일을 하겠다는 주장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비전 제시와 주장은 사라지고 누구누구와의 친소관계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사라져야 할 계파주의를 동아줄처럼 생각하고 이에 편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친명인지 비명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로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제시한 그 일이 이재명 대표가 생각하는 시대과제와 동일하다면 이재명 대표의 동지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이재명 대표와 찍은 사진 한 장이 그 정치인의 전부를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22대 국회는 역대 어느 국회보다 총성없는 전쟁터가 될 것입니다. 좋은 정치인, 시대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행동력을 갖춘 정치인들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당원과 지지자, 주권자의 집단지성과 선택을 믿습니다.


https://www.facebook.com/fopeople/posts/pfbid02n6SKmntHpXkiR8TUyvYDBPhKwJu1PHZqjPdcdeAgR6VhLc5gwDRgoeqm7ivhQT5ml


#민주당 #총선 #계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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