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태에 대해 국회 차원의 강력 대응을 해나가겠습니다.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윤석열 정권의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태에 대해 국회 차원의 강력 대응을 해나가겠습니다.
지난 18일, 진보당 강성희 의원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폭력 제압을 보면서, 이것이 과연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지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요구는 60%가 넘는 국민의 요구이고, 그렇기에 강 의원의 입을 막은 것은 국민의 입을 틀어막은 것과 다름 없습니다.
대통령실은 강 의원이 ‘악수를 하며 손을 놓지 않았다’, ‘대통령의 손을 자기 쪽으로 당기기까지 했다’며 경호상 위해행위라 판단했다고 하지만, 이 해명 또한 명백한 거짓입니다. 이는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풀(full)영상에서 오히려 분명히 확인됩니다.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실의 거짓 해명에 대해 하나하나 팩트를 짚어봤습니다.
1. 강성희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고, 손을 강 의원 쪽으로 당기기까지 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이미 윤 대통령이 강 의원과 악수를 마치고 상당히 멀어진 후에 경호원들이 강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고 끌고 나갑니다. 이미 악수를 마친 후 였습니다. 그렇기에 대통령의 손을 놓지 않고 강 의원 쪽으로 당겨서 위해 상황이라 판단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2. 윤 대통령의 진로를 방해했다?
폭력제압이 시작될 때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강 의원을 지나 다른 사람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던 중이었습니다. 심지어 뒤돌아 다시 그 길을 지날 때도 아무런 진로 방해는 없었습니다. 이것 또한 거짓입니다.
3. 행사 진행에 방해됐다?
강 의원과 악수를 나눌 때는 아직 행사 전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아직 자신의 지정된 자리에 앉기도 전이었습니다. 또한, 백번 양보해서 행사 진행에 차질이 있었다면, 행사 주최 측에서 강 의원를 제지했어야 맞는 것이지, 대통령 경호관들이 나설 일이 아닌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경호관들은 단순히 강 의원을 퇴장 조치한 것이 아니라, 입을 틀어 막았습니다. 입으로 어떤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까? 강 의원이 한 말이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세요’였어도 입을 틀어 막았을 겁니까? 언제부터 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 ‘심기 경호’까지 했습니까?
이번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태는 윤석열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한 장면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지금이 1987년이 아니라 2024년이라는 것이 슬프다’, ‘이것이 정녕 한국인가’라는 국민의 탄식이 나옵니다.
이것은 국회의원 한 사람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윤석열 정권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전체에 대한 탄압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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