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저질 혐오 발언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 바랍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저질 혐오 발언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 바랍니다>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1월 13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오늘 국회에 모여 본인들이 몸담았던 민주당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정치테러 사건을 두고 "목에 '칼빵'을 맞았다"며 입에 담을 수 없는 반인륜적 망언을 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정치테러를 당한 야당 대표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롱하지는 않습니다.


탈당 명분으로 지지자들의 강성발언을 문제 삼던 당사자들이 한솥밥을 먹던 동지들에 대한 비난과 극우 유튜버들도 쓰지 않는 극언을 쏟아내는, 기본 인륜을 저버린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런 저질 혐오 막말을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이 전 대표는 해당 막말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하십시오.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1&post=1201691


■ 친낙계 행사서 이재명에 ‘칼빵’ 막말···이낙연 “대단히 잘못된 일” 직접 사과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3126?sid=100


...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을 포함해 지지자 300여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민주당을 떠나며’에서 “이재명 때문에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 전 국회부의장과 최 전 시장은 이 전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전 부의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인천시민이던 송영길 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고 (송영길 전 대표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에 이재명 씨가 들어선 걸 보고 ‘당이 망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자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최 전 시장은 “이 대표는 제가 두려운가 보다”라며 “(이 대표) 꿈이 청와대 가는 것(대통령 당선)일 텐데, 저 때문에 절대 못 갈 것”이라고도 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칼럼니스트 등 활동을 하는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씨는 이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살다 보니 목에 ‘칼빵’을 맞았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이 대표의 주요 일정이 ‘병원, 법원, 병원, 법원’이다. 남의 당 대표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트로트 곡 ‘무정 부르스’를 개사해 ‘이재명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과격했던 개딸(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이 발길을 막아서지만 상처가 아름답게 남아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라는 가사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낙연 #김남훈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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