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내는 법 앞에 평등하다. 사과는 무슨? 법대로 처벌 받아야지. 김건희 특검도 수용하고, 압수수색 소환조사 받아야 한다. 디올디올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글
명품백 논란에, 이수정·김경율 이어 하태경도 “金여사 직접 사과해야”
모든 아내는 법 앞에 평등하다. 사과는 무슨? 법대로 처벌 받아야지. 김건희 특검도 수용하고, 압수수색 소환조사 받아야 한다. 디올디올 넘어가서는 안 된다.
■ 명품백 논란에, 이수정·김경율 이어 하태경도 “金여사 직접 사과해야” /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1499?sid=100
국민의힘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김 여사가 직접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3선 하태경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디올백 같은 경우 함정이긴 했지만 부적절했다는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공인으로서 바람직한 자세라고 본다”고 했다.
하 의원은 “디올백은 (김 여사) 본인이 받은 것이지 않나”라며 “(배우자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도 결국 본인이 어긴 것이지 않나. 그래서 본인이 직접 사과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부인 리스크가 있고, 이번 총선을 ‘영부인 선거’로 몰고 가는 게 민주당의 전략”이라며 “이 부분을 선거 전에 최대한 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게 우리 당 대다수의 입장”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선거를 떠나서 윤석열 정부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라도 (김 여사 본인의 직접 사과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경율 비상대책위원도 전날 명품백 논란에 대해 “경중을 따지자면 분명히 디올백은 심각한 사건”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분명한 진상을 이야기하고 또 사과를 대통령이든 영부인이든 혹은 두 분 다 같이 입장을 표명하는 게 국민들의 감정을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영입인재 이수정 경기대 교수도 같은 날 “김 여사가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명품백 의혹까지 더불어민주당이 특검 대상에 넣으려고 하는 데 대해 “제대로 된 확정 판결이 나오는 데까지 2년 이상 걸리는데 특검을 하고, 예산을 들이는 일을 해야 하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총선을 앞둔 입장에서 참 게임을 이상하게 한다, 부당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 교수는 “차라리 그것보다 김 여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만약에 선물이 보존돼 있으면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이렇게 하면 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저라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쌍특검법’과 핼러윈 참사 특별법에 대한 당론을 논의한다. 쌍특검법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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