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에서 거대 양당 체제가 문제일 수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자기 ‘기득권’만을 지키려는 정치인들의 ‘탐욕’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거대 양당의 대표를 지냈던 사람들이, 자기들의 당내 ‘기득권’을 잃자 탈당하여 ‘양당 기득권을 타파’하겠답니다.
양당 기득권 타파가 소신이라면 자기들이 대표할 때 내려놨어야죠.
한국 정치에서 거대 양당 체제가 문제일 수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자기 ‘기득권’만을 지키려는 정치인들의 ‘탐욕’입니다.
‘탐욕’이 지향하는 ‘새로움’이니 ‘미래’니 ‘개혁’이니 하는 것들은, 그래서 ‘익숙한 과거’일 수밖에 없습니다.
기득권에만 집착하여 탈당한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정당 대부분이 ‘역사의 분리수거함’이 된 이유입니다.
■ 이낙연·이준석·김종민 회동…“양당 기득권 타파 공감” / 한겨레(2024.01.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2769?sid=100
#이낙연 #이준석 #양당기득권타파 #기득권 #탐욕 #정치쓰레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