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이 여당 대표(=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명백한 '당무개입'으로 처벌 사안, 대통령도 임기 후 기소되어야 할 사안... 탄핵 사유






조국 장관 페이스북 글


유시민 장관이 소개하여 다시 유명해진 프란스 드 발의 <침팬지 폴리틱스>는 이에론, 루이트, 니키라는 세 명의 수컷 침팬지간의 투쟁, 연합, 배신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오늘 하루 집권세력 내부에서 벌어진 일은 <침팬지 폴리틱스> 보다 더 날 것이고 노골적이다. 그리고 집권세력 안에서 '불가침의 성역'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선명하게 보여준다. 봉건 시대 '역린'(逆鱗)은 '용', 즉 왕의 분노 유발 지점을 뜻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짜 '용'이 누구인지도 다시 드러났다.


참조로 대통령 비서실장이 여당 대표(=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명백한 '당무개입'으로 처벌 사안이다. 비서실장에게 이런 불법을 지시한 대통령도 임기 후 기소되어야 할 사안이다. 기소 전이라도 수사를 통해 불법이 확인되면―‘충견’(忠犬)이 '주인'을 수사할 리 만무하지만―, 탄핵 사유가 된다.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pfbid02AN4nEjPsEzMfC58wQm9QUxh6Bu5GSguRiXe5r4tVpd6KPjX5YyMUudg1ZbvNYTvGl


■ [단독]대통령 비서실장, 한동훈 만나 ‘사퇴 요구’ 전달…“김건희 여사 대응 지적” / 채널A(2024.01.21.)

https://v.daum.net/v/20240121204750881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채널A에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전달받았다"며 "이 비서실장은 한 위원장에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대응에 섭섭함을 전한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경율 비대위원의 '김건희 여사 사과' 요구 발언을 제어하지 못한 데 대한 질책도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친윤 의원들은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이유로 ‘사천 논란’을 들고 있지만 정작 비서실장은 공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비서실장과 만난 현장에서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여권 주류가 사퇴를 요구했다는 채널A 단독 보도가 나간 직후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는 입장이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대통령실의 압박에 굴할 생각이 없음을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 유시민 작가(2023.12.25.)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9


윤 대통령을 침팬지 수준 비하하려는 것 아니라

사회생물학 이론으로 그의 정치적 말로 예측한 것

끝까지 무리 보살핌 받은 관대하고 공평한 침팬지

고환 물어 뜯긴 채 권력 잃은 ‘무뢰한’ 수컷 침팬지

윤석열·한동훈이 어떤 유형인가는 자명하지 않나

압도적 총선 승리는 대통령 정치적 탄핵 의미

내년 총선 결과보다 더 확실한 윤 대통령의 미래


#한동훈 #이관섭 #윤석열 #매국노 #당무개입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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