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에 관한 미 FBI 의견
<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에 관한 미 FBI 의견>
딴지게시판 정의도우미님 글
https://www.ddanzi.com/free/794445355
제 딸 남친이 FBI에 근무하고 있는데, 어제 우연히 만나 동영상을 보다가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하더군요.
#1. 살인 현장 인멸:
이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된 지 15분여만에 경찰에 의해 신속히 살인현장을 청소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살인 현장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단서인데, 이대표가 이송 중 혹은 수술 중에 죽을 수도 있었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생사여부도 모른 채 살인 현장을 폴리스라인도 안 치고 증거를 인멸한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경찰차에 청소도구까지 미리 싣고 다녔다는 건 살인이 일어날 것을 사전에 알았다는 것으로 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습니다. 청소도구는 언제부터 경찰차에 싣고 다녔는지? 한국의 모든 경찰차에는 긴 막대기가 달린 청소도구를 항상 싣고 다니는 게 일반적인지? 정확히 몇 시 몇 분에 누구로부터 청소 지시를 받았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2. 숙련된 행동:
살인범이 온 몸을 날리며 정확히 목 부위에 칼을 꽂는 장면을 Slow motion으로 자세히 보면, 어리숙한 노인네가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사람입니다. 일반인이 누군가를 해치려고 칼을 휘두를 때는 대부분 찌르기 쉬운 몸통을 겨냥하지 목 부위는 겨냥하기 쉽지 않은 곳인데, 정확히 목을 노렸다는 건 웬만큼 훈련 받지 않으면 어려운 행동이라고 합니다.
#3. 범행에 사용한 칼:
미국 GERBER 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90에 팔리고 있는데, “STRONG ARM, PLAIN EDGE” 제품입니다
https://www.gerbergear.com/en-us/shop/knives/all-knives/strongarm-black-plain-edge-30-001038
칼날 끝부분에 톱날이 달린 것과 톱날이 없는 두 종류가 있는데, 이번 범행에 사용한 칼은 톱날이 없는 plain edge 제품입니다. 원래는 한 쪽에만 날이 있는 것을 목을 관통하기 쉽게끔 등쪽 부분을 갈아서 양쪽에 날을 세웠다고 하네요. 420HC Steel 재질이고 두꺼운 등쪽을 갈아서 날을 세우는 작업은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하기엔 쉽지 않은 작업이라서 전문가의 도움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4. 범행 도구 개조:
범죄에 대한 형량을 고려할 때, 범행도구가 단순히 구입해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개조한 것은 다분히 계획적이거나 위협이 증가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중한 범죄로 취급 받아 심각한 형량을 선고받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5. 살인 목적 (동기):
현장에서 붙잡힐 걸 알면서도 살인을 저질렀다는 건, 상당한 댓가를 약속 받아야만 일어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저지르는 살인은 대부분 원거리에서 총을 쏘거나 폭탄 테러인데, 대부분 도망칠 루트를 미리 설계해 놓고 행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본인이 현장에서 붙잡힐 걸 알면서도 저지른 행동이고, 살인죄 혹은 살인미수죄를 적용 받아 상당기간 옥살이 할 것을 각오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건…. "약한 처벌을 사전에 약속 받거나 금전적으로 상당한 댓가를 약속" 받지 않으면 행동에 옮기기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단독범, 초범, 노인, 우발적 행동, 잘못 인정...등은 형량 결정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치죠)
#경찰 #증거인멸 #축소수사 #은폐 #왜곡 #김진성 #암살범 #암살배후 #공범 #조직범죄 #국정조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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