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청래 자객으로 운동권서 전향한 함운경 공천
아노우가 꽂은 '자객' 수준...
함운경은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옹호한 친일 뉴라이트
정청래 의원님 당선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국민의힘, 정청래 자객으로 운동권서 전향한 함운경 공천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0655?sid=100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맞수로 운동권을 활동하다 전향한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 공천을 결정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정 최고위원이 현역인 서울 마포을 지역구를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해 함 회장을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민주화운동동지회를 결성하여 운동권 정치의 해악을 해소하는데 헌신하고 계신 인물”이라며 “서울 마포을 시민들께서 이번 총선에서 진짜 민주화에 기여한 사람이 누군인지, 아니면 가짜운동권 특권 세력이 누구인지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을은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출마를 선언했다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천 논란’으로 부담을 느껴 자진사퇴한 지역구다. 한 위원장의 ‘민주당 운동권 특권세력’ 타파 기조에 맞춰 운동권 출신 인사를 전략적으로 공천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전날 서울 마포을 출마 제안을 수락하고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전북 군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함 회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그는 “이 싸움은 과학과 괴담의 싸움이기도 하거니와, 더 크게는 반일민족주의와의 싸움”이라며 “자유를 위한 동맹을 지키는 싸움이다. 우리 공화국을 지키는 전쟁”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함 회장에 대해 “운동권으로서 청구서를 들어밀 수 있었던 사람은 정청래보다 함운경이 훨씬 위다. 그런데 함운경은 횟집을 하고 살았다. 정청래는 계속 (운동 경력을) 우려먹으면서 정치를 자기들 것인 양 주고받았다”며 “용기내 싸우겠다 나서주신 것에 대해 당의 리더 입장에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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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운동권' 횟집사장 함운경 "野 오염수 괴담은 반일선동 목적" / TV조선(2023.06.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16002?sid=100
‘삼민투’ 함운경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처리 방법” / 데일리한국(2023.06.28.)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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