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비서관 "일 참 더럽게 잘한다"






탁현민 비서관 페이스북 글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에는 경호관들이 배치된다.

일부러 보이는 위치에 배치하여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대통령 옆에 근접 배치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출입구 외곽등 설정된 구역에 배치된다. 

일부는 대중들 틈에 위장한체 배치되기도 한다. 

카이스트 졸업식때처럼  졸업생이나 교수로 위장해 있기도 하고

군행사에서는 군인으로 위장해 있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환자나 의사로 위장해 있기도 하다.


식별이 가능한 모습이나 위치에 있는 경호관과 달리

이렇게 위장한 경호관들은 절대적 위험이 아닌 이상

그 신분을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처럼 졸업생 가운을 입고 위장한체 군중속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향후 경호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절대적 위험상황에 대한 판단이 다를 수 있겠지만

카이스트 졸업식 어디 한귀퉁이에서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행위가

대통령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것이 신분을 위장한체 최후의 경호안전을 책임지던 요원들이 뛰쳐나와

비무장한 졸업생 한명의 팔다리를 잡아끌어 내동댕이 쳐야 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제 대통령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내 옆에 누군가가 어쩌면 나를 주시하고 감시하는 숨겨진 ‘요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  

일 참 더럽게 잘한다.


https://www.facebook.com/tak.hyunmin.5/posts/pfbid027DUurLWKER5sdrNaqUsTZp8qZfpVfw5sMvWsFeYYerZAahxvRQak15JmwfJakgw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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