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강”, 이제 그건 검찰독재 세력이 빠질 강이 되었다. “행동”에 나선 조국, 반드시 이길 것이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페이스북 글


- “조국의 강”, 이제 그건 검찰독재 세력이 빠질 강이 되었다. 

“행동”에 나선 조국, 반드시 이길 것이다. 


“조국의 강”은 조국을 정치적 장애물로 인식한 단어였다. 그 강을 건너지 못하면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난관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가 담긴 말이었다. 가당치 않은 조어(造語)였다. 윤석열을 선두로 하는 정치검찰세력의 적반하장이었고, 이에 넘어간 이들의 망상이었다.


이제 그 “조국의 강”은 전혀 다른 의미를 획득했다. 저들의 기대와는 다른 역사의 역전(逆轉)이다. 정치검찰 세력의 망국체제가 더는 존립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지가 뭉친 이들이 곧 <조국의 강>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역사를 향해 유유히 흐르는 강 말이다. 강물은 흘러 바다가 될 것이다.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말이다.  


2019년 검찰쿠데타를 저지하려는 촛불은 “조국수호”를 외쳤다. 그건 한 개인에 대한 정치적 팬덤을 넘는 “전선(前線)의 문제”였다. 정치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수사권으로 막고 반격하기 시작한 이들 세력의 정체는 결국 드러났다. 이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은 이 투쟁에 참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게 검찰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해 촛불이 집결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조국은 여전히 정치검찰 세력의 결정적 타격 목표가 되어 왔다.    


오늘 그 조국이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위해 맨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정치검찰세력의 붕괴를 위한 전선 전체의 강화와 맞물린 “행동”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과 발표는 “함께 하지 않는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싸우겠다는 것일까? 이재명 대표가 직접 밝혀야 할 사안이 되었다. 


우리의 촛불은 계속 타오른다. 조국의 결단을 지지하며, 정치검찰 세력 종식의 전선에서 단일대오를 꾸려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다. 


조국 그리고 그와 함께 이들의 앞길에 역사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 그는 이기고야 말 것이다. 촛불이 이기는 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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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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