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 자체로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무식'을 전염시키려 애쓰는 건 죄입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1938년 4월, 이규희라는 사람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냈습니다. 자기가 폐병 3기였는데 미국에서 생학(生學) 학위를 받고 돌아온 한기도에게 ‘세계 최고 폐장 강장제 코카콜라’를 처방받고 완쾌되어 ‘만강의 사례’를 표하는 동시에, 자기가 다시 살게 된 사연을 널리 소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잡동산이 현대사> 중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런 광고를 냈을까요?


요즘 “이승만 다큐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승만 다큐를 봐야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다.” “이승만 다큐를 보지 않은 사람은 말하지 마라.” “자칭 역사 전문가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라”고 떠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코카콜라 마시고 폐병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자나, 다큐 한 편 보고 '올바른 역사'를 알게 됐다고 주장하는 자나. 

'무식' 자체로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무식'을 전염시키려 애쓰는 건 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pfbid0sPmsbfkgdDPSovzTqHeorbbVZ25QfsYF5tvaiBLzjtYTm5SRY9axBsHJ178chuyzl


#이승만 #학살자 #건국전쟁 #뉴라이트 #매국노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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