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선생님 "알이백은 몰라도 디올백은 잘 알겠지요"
황교익 선생님 "알이백은 몰라도 디올백은 잘 알겠지요"
■ 한동훈 “RE100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떤가” / 오마이뉴스(2024.02.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1268?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기후 위기 관련 총선 정책을 발표하면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그는 “RE100은 현실적으로 달성 어렵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더더욱 그렇다”면서 “우리는 탄소를 낮추는 것을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다. 재생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는 RE100이 아니라 탄소 배출을 줄여나가는 데 집중하는 여당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기후 미래 택배’ 현장 공약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기후 위기 얘기할 때 꼭 이렇게만 얘기한다. 너 RE100 알아?”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나는 이렇게 알고 있어, 너는 모르지 이런 차이로 접근하지 않냐”고 민주당을 지적했다. 지난 대선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RE100’ 질문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해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한 위원장은 “완전하게 재생에너지 가지고 우리 사회가 단기적·중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한가, 그렇지 않다고 보는 분들이 많다”며 “탄소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라는 것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를 준비한다는 미명 하에 현재를 포기할 수도 없다”며 “조화롭고 균형있게 둘 다 생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가 잘하고 있는데, 목표 달성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RE100하고 다른 개념, 온실가스 개념으로 목표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RE100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았다”는 기자의 지적에 “RE100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다”라며 “그것만이 기후환경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보긴 어렵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원전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유럽 나라들도 원전 폐기 정책들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 우리 상황에선 원전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전제 하에서 원전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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