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한 사람이 대한민국 선거제를 결정한다고? 그랬다면 윤석열차 제어(병립제)와 국회 구성의 다양화(연동제) 사이에서 고민의 시간이 길지 않았겠지.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조선일보가 악담을 해대는 걸 보니 참 잘한 결정이라는 확신을 준다. 조선일보는 거꾸로 반대로 뒤집어서 읽어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넋 놓고 조선일보 활자를 따라가면 부화뇌동의 우중이 되고, 오래 되면 세뇌되어 판단능력이 마비된다.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니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수렴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여러 정파들이 공존해야 하는데, 연동형 비례제를 거부하고 병립형을 고집한 건 국힘이다.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어느 쪽을 비판해야 하는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이 대한민국 선거제를 결정한다고? 그랬다면 윤석열차 제어(병립제)와 국회 구성의 다양화(연동제) 사이에서 고민의 시간이 길지 않았겠지.
■ [사설] 李 대표 한 사람이 대한민국 선거제 결정한다니 / 조선일보(2024.02.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4979?sid=110
#조선일보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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